제품은, 화면에서 보던 그대로입니다.
몸체에 속뚜껑을 끼는 형태인데,
오래 사용하다보면, 미끌미끌한 액체류는 새지 않을까.... 혼자만의 걱정 (^^:)
살면서 써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아쉬운점은, 라벨지인데요...
식초 * 옥시크린 . . . 이런 이름표가 없는 것이 조금 의외였습니다.
(그래서 저는 메모지에 써서 오려붙였다는... ㅠㅠ)
덕분에 깔끔한 통일감은 없어졌지만,
일단, 크고 무거운 세제통을 보지 않아도 되서- 시각적으로 뭔가 홀가분한 느낌이네요.
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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